우리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맡고 있지만, 같이 바라보는 곳은 오로지 사용자(=고객)에요.
그래서 늘 개발회의에 참석하고, 디자인 회의에도 참석하고, 기획 회의에도 참여하면서 토론하며 다
양한 관점에서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