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온 이야기는 어머니가 유년/청년/중장년/노년기에 각각 30여개의 질문들에

답장을 하며 어머니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기능입니다. 매일 한두개씩

단순한 답변이 아니라 그 답변에 생각나는 주변 이야기도 가급적 생각나는 대로 작성

하실 수 있도록 풍성한 힌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 글 작성 전에 힌트를 잘 읽어 보시고

기억 저편에서 많은 생각들을 끄집어내어 풍성한 글쓰기를 하실 수록 자식들에게 어머니의

추억과 기억과 사랑이 많이 많이 전달될거에요!!